안녕하세요? 꿈해비타트 따숨도시락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계시지요?
오늘은 4월9일 전격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교에 출근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개학은 하게 되었지만 학교 급식실은 운영되지 않아 점심 식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문의가 많아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꿈해비타트 따숨도시락은 20인 미만은 주문을 받지 않았으나 사회적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지원하는 의미로
단 1개의 도시락 주문이라도 정성껏 만들어 배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도시락이 필요하신 학교에서는 아산유일의 공장등록된 도시락제조업체인
꿈해비타트 따숨도시락으로 연락주세요!